HOME > 관련기사 박근혜 "행복기금 모럴해저드 막기 위해 자활의지 평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가계부채 해결방안이 도덕 불감증을 불러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활의지 평가기준을 마련할 것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주문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박 당선자가 행복기금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위해 모럴해저드(도덕 불감증)가 방지돼야 되고, 형평성에 문제... 박근혜 "공공기관 여성기업 제품 구매 의무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공공사업에서 여성 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주문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박 당선자가 "공공기관에서 여성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를 의무화하고, 여성 기업 제품에 대한 소액 수의계약 금액 한도를 좀 높일 필요가 있다"... 인수위, MB 특별사면 반대..朴 의사 반영된 듯(종합)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 측근 및 친인척의 임기 말 특별사면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사진)은 이날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과거 임기 말에 이뤄졌던 특별사면 관행은 그 고리를 끊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윤 대변인은 이어 "더구나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특별사면은 좀 ... 인수위 "비리연루자 사면 없기를 바란다"(상보)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려하는 설 특별사면에 대해 26일 반대입장을 밝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과거 임기말에 이뤄졌던 특별사면 관행은 그 고리를 끊을 필요가 있다"며 "더구나 국민정사와 배치되는 특별사면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특히 ... 결국 보여주기식으로 진행되는 인수위 현장방문 "중소기업 찾아가고, 재래시장이나 가는 뻔한 현장방문을 되풀이 하는 것 아니냐."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새 정부 정책에 반영한다면서 지난 24일부터 현장방문을 시작했지만, 새로운 정보를 얻기보다는 보여주기식 행사에 그치고 있다. 인수위는 24일 경제2분과위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것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