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혜 "코스닥, 거래소와 분리해 진입장벽 낮춰야" 박근혜 당선자는 중소·중견기업의 코스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코스닥을 거래소와 분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박 당선자가 "코스닥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26일 전했다. 박 당선자는 토론회에서 "벤처에 투자하... 박근혜 "세금으로 노인 지원, 도덕적 의무" 박근혜 당선자는 기초노령연금을 국민연금 등 기초연금과 합치겠다는 정책의지를 재확인했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박 당선자가 "우리나라 노인 빈곤층이 OECD 국가 중에서 거의 최고로 높다. 이 부분을 해결 해야 된다, 그러니까 기초노령연금이라든가 기타 다른 것을 다 합쳐 기초... 박근혜 "행복기금 모럴해저드 막기 위해 자활의지 평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가계부채 해결방안이 도덕 불감증을 불러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활의지 평가기준을 마련할 것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주문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박 당선자가 행복기금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 위해 모럴해저드(도덕 불감증)가 방지돼야 되고, 형평성에 문제... 박근혜 "공공기관 여성기업 제품 구매 의무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공공사업에서 여성 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정책을 마련하라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주문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경제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박 당선자가 "공공기관에서 여성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를 의무화하고, 여성 기업 제품에 대한 소액 수의계약 금액 한도를 좀 높일 필요가 있다"... 인수위, MB 특별사면 반대..朴 의사 반영된 듯(종합)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 측근 및 친인척의 임기 말 특별사면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사진)은 이날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과거 임기 말에 이뤄졌던 특별사면 관행은 그 고리를 끊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윤 대변인은 이어 "더구나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특별사면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