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열차서 NFC로 영화·게임 즐긴다" SK텔레콤이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스마트 트레인'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코레일네트웍스와 함께 힘을 합쳤다. SK텔레콤(017670)과 코레일네트웍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코레일네트웍스 본사에서 '스마트 트레인'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SK텔레콤이 선정한 5대 솔루션 사업영역 중 '스마트 워크' 사업의 일... 표현명 KT사장 "휴대폰 제조사, 보조금 없애야" 표현명 KT T&C부문장(사장)이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보조금 제한을 변경하기 보다는 휴대폰 제조사가 보조금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표 사장은 2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올IP(All-IP) 서비스 설명회에서 "휴대폰 제조사가 보조금을 없애면 출고가가 내려가므로 소비자들은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넥센타이어, 수요부진 극복 시간 필요-HMC證 HMC투자증권은 23일 넥센타이어(002350)에 대해 글로벌 수요부진과 판매 전망 하향에도 장기적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단, 목표주가는 당기순이익 전망치 하향에 따라 기존 2만4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타이어 수요의 감소 추세로 업계 전반에 걸친 인센티브 확대와 판매... 성우하이텍, 고객다변화로 저평가 해소 기대-우리證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성우하이텍(015750)에 대해 장기적으로 고객 다변화 노력이 현실화되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해소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판매증가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할인요인을 고려해도 현재 주가는 과매도 상황"이라고 진단했... 삼성전자 부품 업체 비중 확대해야-키움證 키움증권은 22일 올해 삼성전자(005930)의 모바일 단말기 출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관련 부품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지난해 2억800만대에서 올해 3억대로, 태블릿PC는 지난해 1600만대에서 올해 3400만대 내외로 증가하며 결국 올해 연간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 출하량은 3... (7줄시황)코스피, 中 GDP 발표 후 상승탄력 '둔화'(12:00) 중국의 4분기 GDP 발표 이후 양대지수는 상승탄력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198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510선을 하회했다. 18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23포인트(0.26%) 오른 1979.50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GDP가 전년 같은기간보다 7.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7.8%를 상회하는... (현장포커스)CES 2013 스마트폰부분 현장포커스출연: 이용준 주임(현대증권 안산지점)▶CES 2013 스마트폰부분 中·日 2nd 업체 등 저가 FullHD화면 스마트폰 공개中 중심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공략 집중, 성장예상관련기업: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유원컴텍(036500), 아모텍(052710), 와이솔(122990)▶CES 2013 TV부분 삼성과 LG UDTV와 OLED TV 공개OLED TV: 삼성은 상반기, LG 2013년 ... 아모텍, 보통주 5만9406주 유상증자 결정 아모텍(052710)은 제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보통주 5만9406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인터베스트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100원,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