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유플러스, 마케팅 비용 감소로 흑자전환..매수-IBK證 IBK투자증권은 31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4분기 마케팅 비용감소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7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했고,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을 시현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 개선의 가장 큰 이유로 보조금 지급 실태 조사로 마케팅 활동이 둔화된 것을... 美 증시, 경제 성장 둔화에 '하락' - CNN머니 마감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뉴스토마토)▶美 증시, 경제 성장 둔화에 '하락' - CNN머니▶페이스북, 4분기 매출 15억9000만달러..예상 상회 - CNBC▶퀄컴, 1분기 순익 1.26달러..예상 상회 - 마켓워치 LG전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늘릴 것" LG전자가 올해부터 중저가 스마트폰 비중을 늘리고,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2년도 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중장기적으로는 보급형쪽으로 시장 무게중심이 이동할 것"이라면서 "보급형인 F시리즈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원가를 절... 삼성, 美 법원 판결에 '승기' 쥐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이 삼성전자의 특허 침해에 '고의성'이 없었다고 판결하면서 삼성은 이번 소송에서 다시 한번 승기를 쥐게 됐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의 특허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루시 고 판사는 "삼성전자가 애플 특허를 침해한 것은 맞지만 고의적으로 침해한 것은 아니다"라고 판결... 삼성전자, 애플 손해배상금액 줄어들 것-HMC투자證 HMC투자증권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이 삼성전자의 애플 특허 침해에 고의성이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향후 손해배상금액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30일 전망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배심원 평결때 배상금액이 10억5000만달러였고 이제 판사 평결 금액은 2월중에 확정될 예정인데 재판 담당 판사인 루시 고 판사가 삼성의 행동에 고의성이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