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니, 최초 SAV 모델 2013년형 컨트리맨 출시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미니(MINI)가 미니 최초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모델인 미니 컨트리맨의 2013년형 모델을 15일 출시했다. 미니 컨트리맨은 미니 패밀리의 4번째 모델이면서 미니 최초의 4m 이상 전장을 가진 모델로 최초의 4도어 및 독자적인 사륜구동 기술인 '올(ALL)4'이 각각 기본 탑재됐다. ◇2013년형 미니 컨트리맨.(사진제공 BMW코리아) ... BMW, MINI '버튼'과 스키장서 번개모임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업체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최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자사 고객들을 위한 '스키장 번개' 이벤트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낫 노멀(NOT NORMAL)'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번개모임은 스키장 안에 MINI 전용 라운지를 마련, 에너지 스낵을 무제한 제공했다. 또한 MINI는 초급, 중급, 트릭 스쿨 등... BMW 미니 '보증 2배 연장 프로모션' 실시 독일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오는 28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기간을 2배 연장해 주는 'MINI 픽스 워런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013년식 MINI를 구입하면 '엔진·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과 '차체·일반 부품'의 보증 기간이 모두 '5년 또는 9만㎞'로 종전 대비 2배 이상 연장된다.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 미니 로드스터 '베스트 오픈탑' 모델로 뽑혀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왓카(What car?)가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에서 '2012년도 베스트 오픈탑' 모델로 독일 BMW그룹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로드스터를 선정했다. ◇지난해 미니 로드스터 국내 출시 행사에서 김효준 대표(맨 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미니의 한국 공식 수입판매 기업인 BMW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은 최근 왓카는 2인승 소프트탑 모델인 미... 미니 컨트리맨, 올해 다카르랠리 1위 '수성' 기대 BMW의 한국 법인 BMW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올해 다카르랠리에 지난해 우승자인 스테판 페테르한셀이 미니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컨트리맨 올(ALL)4'로 출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니 컨트리맨 올4는 자동차 부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다카르랠리는 양산차의 내구성과 성능을 가늠하는 지옥의 경주로 정평이 나있다. 올해 다카르랠리는 지난 1월5일 페루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