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생명 `진심의 차이` 출시 5일만에 690건 돌파 미래에셋생명이 야심차게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무)1302 진심의 차이’가 출시 5일만에 690건이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득이한 상황으로 조기에 보험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고자 ‘해지 공제를 없애 조기환급률을 90%이상으로 높였다. 또 보험비용을 인하해 장기 환급률을 기존 유사상품 대비 약 10% 높여 출시한 직후부터 획기... 미래에셋생명, FC사랑실천 기부금 전달식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 사옥에서 FC사랑실천기부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FC사랑실천기부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FC들이 2005년부터 보험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운동이다. 올해부터는 공식적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기부처로 선정해 전국 소아암 어린... 미래에셋생명, 최근 1년간 2개 상품 배타적 사용권 획득 미래에셋생명이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상품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2012.12.14~2013.3.13)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 보호를 위하여 경쟁사들이 일정 기한 동안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독점적 판매권한을 말한다. 최근 1년... '상품명에도 감동 담아라'..미래에셋생명 '격언' 적용 눈길 "인생은 교향악입니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이는 이미 잘 알려진 격언이다. 이 격언들이 보험상품에 적용되면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상품 이름에 '격언'을 적용해 업계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상품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