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RPIA, 새 회장에 김진호 한국법인 대표 선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를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진호 회장은 2011년부터 KRPIA의 회장직을 수행한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2013년 KRPIA를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지난 1997년 GSK의 전신인 글락소웰컴의 한국지사장으로 부임 후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온 제약... KRPIA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매우 실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정부의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발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KRPIA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정부 및 국내 연구기관들과 69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임상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에 앞장서 왔다”며 “지난 4년간 한국에 투자한 R&D 규모는 8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KRPIA는 ... 이동수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 연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이동수 회장이 3년 더 연임한다고 5일 밝혔다. 또 김진호 한국GSK 사장과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김황식 "저축銀사태, 국민에 정식사과할 사안 아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7일 저축은행 비리 사태와 관련해 "은진수 위원 문제는 감사원의 감사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금감원을 통한 검사 무마 로비"라며 "감사원으로는 최선을 다해 지적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하고 감사원이나 금감원의 징계와 검찰의 수사를 비교하기에는 무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감사원과 금감원은 주어진 ... (국감)"소득 파악돼야 영세자영업자에 EITC 지급" 일반근로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지급시기를 미룬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근로장려세제(EITC)를 즉시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소속 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EITC의 적용시기가 2014년까지 연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EITC의 도입목적을 고려하면 즉시 적용해 사회적 보호에 사용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