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루마니아·스페인 방문 r방송통신위원회는 김충식 부위원장(사진)이 루마니아와의 방송통신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3에 참관하기 위해 오는 21일 출국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2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 정보사회부 베베 비오렐 이오니커 차관과 국가시청각위원회 라우라 코리나 죠르제스쿠 위원장을 각각 만나 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 주민번호 수집 금지, 심의료 인상..중소 게임업체 '울상' 중소게임업체들이 주민번호 수집 금지, 심의 수수료 인상 등 연이은 추가 비용부담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상에서 주민번호를 수집·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을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18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19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국내 게임 개발·퍼블리싱 업체수는 약 5000개로 추정되며, 이들 업체들... LTE주파수 할당놓고 이통사들 제각각 "공정경쟁" 신규 LTE주파수 할당방안을 앞두고 이통3사가 아전인수격의서로 다른 '공정경쟁'을 주장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이동통신용 신규 주파수 할당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통3사 관계자들은 모두 공정경쟁에 따른 주파수할당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지만 공정경쟁에 대한 내용은 각기 달랐다. 방통위는 지난해 1... 방통위, GPS 전파 혼신 위기대응 '관심' 경보 정부가 북한의 3차 핵실험 도발과 오는 25일 대통령 취임행사에 대비해 18일 오전 10시부터 GPS 전파 혼신 위기대응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 방통위는 북한의 GPS 전파 교란 도발이 발생하면 국가안보 분야 뿐만 아니라 GPS 위치정보를 사용하는 항공, 선박, 통신, 방송 등 국가기반시설에 많은 피해가 예상돼 범정부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GPS 전파 혼신 위...  아모텍, 中 시장 확대 기대속 하루만에 상승 아모텍(052710)이 우호적인 성장 개선 기대 속에 또 다시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1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750원(5.24%) 오른 1만5050원을 기록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저가 스마트폰 확산과 모바일 인터넷 환경 개선 등에 따라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 1억7800만대에 이어 올해는 2억8900만대로 급성장할 것"이라며 "삼성전자(00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