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WC 2013)SK C&C "2G 고객도 NFC 스마트결제" SK C&C가 글로벌 스마트 카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공격적인 스마트카드 해외사업 전략을 통해 올해 100만개를 시작으로 오는 2015년에 연 5000만개의 SIM 카드를 해외시장에 판매한다는 것. 특히 피처폰(2G폰) 사용자 등 글로벌 스마트 카드 이용이 어려웠던 소비자를 타깃으로 집중적인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SK C&C(034730)는 국내 IT서비...  SK C&C, 성장성 둔화 우려에 약세 SK C&C(034730)가 성장성이 둔화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 C&C는 전날대비 2000원 (1.87%) 내린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IT서비스 산업이 유지보수 위주의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성장둔화가 진행 중이고 일감몰아주기 규제와 공공부문 수주제한규제로 시장 확장에 제한성이 있다"며 "영업실적 성장... SK C&C, 4분기 실적 '안정적' 증권가는 7일 SK C&C(034730)가 안정적인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SK C&C는 지난 6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27% 상승한 6952억원과 6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 C&C의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각종 규제 이슈와 경기 침체 영향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 SK C&C, 울산대학교병원 통합 보안관리시스템 구축 SK C&C가 울산대학교병원의 통합시스템 센터이전과 통합보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SK C&C(034730)는 지난 1일, 울산시 동국 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사업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보고회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현대중공업의 지원으로 지난해 12월17일 울산지역 최초의 종합 암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 암센터'를 준공했다. 이어 '... 법적공방 1년..치열했던 SK 총수일가 재판 오늘 선고 지난 1년 간 치열하게 법정공방을 이어온 SK(003600) 그룹 총수 일가의 1심 선고공판이 31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원범)는 이날 오후 2시 417호 법정에서 최 회장 등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최근 양형기준이 강화돼 기업 형사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더욱 엄격해진 만큼, 검찰의 공소사실이 받아들여지면 실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최 회장은 지난... SK C&C, 스마트카드 플랫폼 국제인증 획득 SK C&C(034730)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GP2.2 규격의 스마트카드 플랫폼에 대한 EMV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GP(Global Platform)2.2 규격은 모바일 금융카드의 발급과 관리에서 금융사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규격이다. 기존에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 등 금융카드 발급을 위해 통신사의 허가가 필요했고, 통... SK C&C 컨소시엄, 2015 광주서 'IT유니버시아드' 구현 "IT 유니버시아드를 구현하겠습니다. 스포츠 현장의 땀방울 하나하나에 세계적 감동을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세계적으로 전파해, 대한민국 ICT강국의 위상을 다시한번 높이겠습니다" 오는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경기운영시스템과 유무선 통신 시스템을 지원하는 SK컨소시엄의 다짐이다. SK C&C(034730)와 SK텔레콤(017670)으로 구성된 SK C&C컨소시엄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