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피자헛, 파트타임 학생에 장학금 전달 피자헛은 지난 14일 파트타임 대학생과 고등학생 23명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한티역점에서 열린 '2013 피자헛 팀메이트 장학금 전달식'에서 황영미 인사지원센터 상무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팀메이트는 피자헛이 파트타이머 대신 사용하는 호칭이다. 피자헛은 매년 두 차례 점장과 지역장이 추천한 근속 1년 이상 팀메이트 중 근... 피자헛, 향수 증정 이벤트 진행 피자헛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페이스북 이용 고객에게 한정 향수 '오 드 피자헛(eau de pizzahut)'을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헛 페이스북에 인증사진 공약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고객 중 기발한 인증사진을 약속한 50명을 선정해 향수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 향수는 갓 구운 도우와 향신료, 토마토소스, 채소, 치즈의 향이 혼합돼 피자의 냄새... 피자헛, 100% 당첨 '더블 포츈박스' 이벤트 진행 한국 피자헛은 신년 운세와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하는 '더블 포츈박스' 이벤트를 3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새로운 개념의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설 연휴를 맞아 신년 운세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더블 혜택도 선보인다. 피자헛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성별과 이름, 나이를 입력하면 2013년 ... 얌 브랜드, "중국 매출 전망 어두워" KFC, 피자헛 등을 소유한 외식기업 얌 브랜드가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다만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매출이 부진하며 올해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얌 브랜드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8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75센트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2센트를 상회하는 결과다. 이 기간 매출... 토종 미스터피자, 해외 공략 '강화' 토종 피자 브랜드 미스터 피자가 올해 중국 상하이를 발판삼아 해외 진출 강화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403곳, 도미노피자는 372곳, 피자헛은 315곳 등 3사의 매장은 전국적으로 1090여곳에 이른다. 이들은 현재 지방 중소도시나 신도시 위주로 매장을 늘리는 정책을 쓰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피자 업계의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