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굿닥, 서비스 지역 전국으로 확장 '3.0 버전' 출시 모바일 의료 정보 서비스 굿닥은 전국 의사·병원 정보를 웹과 모바일 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3.0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는 서울과 일부 경기 지역에 국한됐었지만 이제는 전국의 약 1만2000여 명의 의사와 병원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전화 걸기 및 예약이 클릭 한 두 번만으로 가능해진다. 굿닥은 기존 드롭박스 형태의 단순한 검... 굿닥 2.0 안드로이드 앱 출시.."의사와 1:1로 채팅하세요" 모바일 의료 정보 서비스 굿닥은 의사와 1:1 채팅형 상담을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2.0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굿닥이 웹과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채팅형 상담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굿닥은 서울·경기 지... 굿닥-KTH MOU 체결.."114전국전화 앱으로 의료정보 검색" 모바일 의료정보회사인 굿닥은 KTH와 의료 콘텐츠 사용과 관련한 공식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닥은 자사가 보유한 의료정보를 KTH의 '114전국전화'앱에 제공하며, 이 앱을 사용하는 150만명의 사용자는 손안에서 의료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KTH의 ‘114전국전화’는 지난달 기준 다운로드 수 150만을 기록한 전화번호 검색 앱으... 임진석 굿닥 대표 “네이버·다음 놓친 '노다지' 의료시장 넘본다”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면 어김없이 뜨는 배너광고. 여기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름 아닌 병원광고다. 누리꾼들 중에서 환자가 많지 않을 텐데 왜 의사들은 최대 광고주가 됐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의료시장에 유동성이 넘쳐흐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요새 사람들은 아프지 않아도 병원을 자주 찾곤 한다.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비뇨기과는 언제나 사람이 끊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