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폭스바겐코리아, 서울모터쇼서 자사 전략 모델 대거 전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8일부터 11일 동안 일산 한국전시장(킨텍스)에서 펼쳐지는 '2013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영(Young) & 다이내믹(Dynamic)'을 주제로 자사 전략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중 폭스바겐은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국내 출시할 예정인 해치백 모델 폴로 1.6 TDI R-Line과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 7세대 골프를 각각 전시한다. ... 양산차로 재현된 완구 브랜드 '핫휠' 서울모터쇼 참가 국내 최초로 핫휠의 제품을 공식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핫휠의 한국 법인 마텔 코리아(지사장 백인근)는 자동차 완구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오는 28일부터 11일간 일산 한국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1위의 자동차 완구 업체 미국의 핫휠이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모터쇼에 참가한다. 핫휠의 스페셜 에디... 수입차 업계 '2013 채용 박람회' 개최 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정재희)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모터쇼 기간에 '2013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터쇼 기간인 4월5일과 6일 일산 제2 한국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의 공식 딜러 14곳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아우디(4곳), BMW(3곳), 시트로엥(2곳), 포드(2곳), 인피니티(2곳), 혼다(1곳)의 ... 혼다, 브레이크 결함으로 25만대 리콜 혼다 자동차가 브레이크 결함이 확인된 차량의 대규모 리콜을 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혼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아큐라 MDX를 비롯한 25만대의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4~2005년에 생산된 오딧세이, 아큐라RL, 아큐라MDX, 파일럿 등이다. 타케모리 토모코 혼다 대변인은 "차체 자세제어장치(VDC)에 문제가 생겨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 재규어 랜드로버, 내수판매 고삐 죈다 영국 명차 브랜드 재규어와 랜드로버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개 수입차 브랜드가 이번 서울모터쇼에 양산차, 콘셉트카, 친환경차량 등 모두 200모델에 가까운 차량을 출품하지만, 재규어 랜드로버는 철저하게 양산차 중심으로 전시 차량을 선정한 것.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이번 서울모터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