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광열 ▲해운물류국장 전기정 ▲해사안전국장 임현철 ▲항만국장 박준권 ▲해양산업정책관 김양수 ▲국제원양정책관 정복철 ▲어업자원정책관 라인철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서병규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박승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이용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획부장 손상규 ▲국립수산과학원 기반연구부장 신종근 ▲국립수산... 1분기 전국 항만물동량, 전년동기比 2.6% ↓ 해양수산부는 1분기 전국 31개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3억2473만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항만별로는 부산항(4.1%)과 평택·당진항(0.8%)이 수출입 및 환적물량 증가로 물동량이 늘었고, 울산항이 수입물량 증가로 4.8% 많아졌다. 하지만 수입 물량이 감소한 대산항은 물동량이 2.8% 줄었고, 포항항(-2.7%)과 광양항(-0.3%), 인천항(-0.7%) 등도 수출입 ... 해수부, 5월 불법어업 집중 단속 선포 어패류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어업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5월을 '불법어업 전국 일제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과 함께 해상과 육상에서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어업을 사용하는 행위 ▲무허가어업 ▲포획금지체장을 위반하고 치어... 해수부, '해양사고 30% 줄이기' 대책 마련 해수부는 어선 충돌과 화재사고 등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해수부는 25일 안전한 바다 이용 촉진을 위해 ‘해양사고 30% 감소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700여건 발생하는 해양사고를 2017년까지 500여건 수준으로 감소시킨 다는 목표다. 해수부는 지난 4일 손재학 차관 주재로 ‘해양사고 예방 긴급대책회의’... 해수부,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워크숍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수부와 환경부,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공무원과 해양환경관리공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는 연간 15만9800톤으로, 집중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