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습 드러낸 행복주택..7개 시범지구 1만가구 박근혜 정부의 핵심 주거복지 정책 중 하나인 행복주택이 실체를 드러냈다. 국토교통부는 오류·가좌·공릉·고잔·목동·잠실·송파 등 수도권 도심 7곳 약 47만㎡에 행복주택 시범지역으로 지정, ·1만가구를 건설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 학교 및 상업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이 충분히 구비된 지역으로, 권역별 배분... 강남3구 불패신화 재현?..거래 80% 급증 봄 성수기와 4.1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주택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3구는 거래가 80%나 급증하며 '불패신화' 재현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7만903건으로,전년동월 대비 17.5%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도 19.3%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328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거래량이 28.6% 지방은 4만6220... 4.1대책·금리인하..최후 승자는 결국 '은행' 4.1부동산대책과 더불어 한국은행이 안겨준 기준금리 인하란 깜짝 선물의 최대 수혜자는 강남도, 건설사도, 실수요자도 아닌 바로 은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매수자는 향후 집값 하락 우려, 지자체는 세수 경감 부담을 안고 있지만 은행은 정부 보증하에 안전하게 대출 상품을 팔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1부동산대책에 따르면 올해 안에 신규... 대전·세종·강원 등 5개 지역 의료 기반 관광지 개발 정부가 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 등 5개 지역에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을 올해부터 내륙권 지자체와 연계해 본격 추진하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전 유성온천 지역에 거리에서 온천을 즐길 수 ...  하나證, 손실 위험 낮춘 ELS 5종 모집 하나대투증권은 손실 위험을 낮추고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량주 기초자산 턴어라운드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5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턴어라운드형 ELS는 업황 부진 등으로 주가가 하락한 우량 대형주 중 향후 실적과 주가가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사진제공하나대투증권) '하나대투증권 ELS 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