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우통신, 카카오에 신규 사업 론칭 기대..강세 영우통신(051390)이 카카오 플래폼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에 5거래일째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 대비 120원(2.04%)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우통신의 포토북 사업이 이달말 카카오톡, 라인 등 SNS플래폼을 통해 론칭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 KISDI "방송사, 소셜TV 활용방안 적극 모색해야" 최근 TV를 시청하면서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나 감정 등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소셜TV’ 현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사들도 소셜TV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 미래융합연구실 한은영 부연구위원은 6일 <방송통신정책>에 ‘소셜 ... 韓 베이비부머 45% 스마트폰 사용 우리나라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의 절반 정도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는 2일 한국메트라이프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한국의 베이비부머 심포지움'에서 '한국 베이비부머 패널 연구' 2차년도 보고서를 통해 베이비부머의 스마트폰 사용 비율은 45%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64%는 ... 손님이 원하는 장소를 낙찰, 씨온 '돌.직.구' 위치기반 SNS '씨온'은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모임, 장소, 조건을 올려 매장 점주들로부터 맞춤 제안을 받는 딜 매칭 서비스 '돌.직.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돌.직.구는 야구의 강력한 직구처럼 손님이 매장 점주에게 돌직구를 날려 각종 모임 장소를 직접 구한다라는 의미다. 예를 들어, 손님이 '5월 1일, 광화문, 저녁 6시, 4명, 예산 6만원'과 같은 직구를 씨온 앱에 등록하면 인근 ... 박수만 미투데이 창업자, NHN 퇴사..벤처회사 설립 NHN(035420)에서 SNS사업의 핵심임원으로 일해온 박수만 이사(사진)가 퇴사해 신생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만 전 NHN 이사는 22일 <뉴스토마토>와의 전화통화에서 “3월 말 NHN을 나와 바로 얼마전 예전 동료들과 힘을 합쳐 새 벤처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새 회사 이름은 '비트패킹컴퍼니'로 정해졌다. 박수만 대표는 마이크로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