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나이티드제약, 112억 규모 항암제 공급 계약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폴란드 CEFARM사와 112억9202만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9일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2분기 실적도 개선될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디제약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5.1% 감소한 332억원, 영업이익은 11.9% 줄어든 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란 수출 지연으로 매출액이 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53.6억..전년比11.8%↑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1분기 영업이익이 53억630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2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2억8200만원으로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5.1%, 29%줄었다.  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시장 공략 ☞스몰캡리포트 원문보기 앵커 : 스몰캡리포트, 오늘은 경제부 임효정 기자 나왔습니다. 임 기자, 오늘 소개할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기자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유나이티드제약(033270)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의약품을 제조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인데요. 국내는 물론 해외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베트남 등에 해외공장이 있고, 현지... (증권사추천주)문제는 실적이다 GS건설의 예상치 못한 실적 쇼크로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되고 있다. 14일 증권사에서는 실적이 개선되거나 수익성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는 종목들을 추천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가 1분기 PC D램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바일 D램 수요 증가에... 국산항암제, 유럽시장 첫 진출..시장확대 교두보 마련 국산 항암제가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향후 국내 제약업계의 유럽 진출에 있어 일대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8일 악성림프종, 전립선암 등의 질병에 사용되는 유니스틴과 에토풀, 두 종류의 항암제를 국내 최초로 폴란드에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KOTRA와의 5개월간 협력을 통해 현지정보 수집부터 계약 체결까지 진행했... 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75억..전년比 3.8% 증가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0.33% 증가한 350억15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7% 늘어난 75억1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