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 조회서비스 개시 자신이 지급받지 못한 휴면보험금에 대한 조회서비스가 개시된다. 9일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직접 본인의 미지급된 휴면보험금 존재여부 및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 조회서비스'를 1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휴면보험금이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돼 소멸시효가 완료된 보험금을 말한... 4월부터 ‘자차보험료’ 최대 10% 인상 다음달부터 뉴SM5 올란도 모닝 등 36개 차종의 자기차량 손해보험료(자차보험료)가 최대 10%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1년간 자동차 보험 차량 모델별 등급 통계를 분석한 뒤 등급을 재조정해 4월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1개 차종의 등급이 변경돼 국산차 36개, 외제차 17개 등 모두 53개 차종의 자차보험료가 오른다. 국산 차량 가운데 모닝과 쏘울, 로체(이... 보험개발원, 인도보험시장에 한국형 보험시스템 전수 보험개발원은 22일 인도 보험통계분석기관인 보험정보원(IIB)과 시장정보 교환과 경험전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IB(Insurance Information Bureau)는 인도의 모든 보험회사로부터 보험정보를 받아 분석·제공하는 기관으로 인도 보험감독원인 IRDA(Insurance Regulatory and Development Authority)의 부서로 있다가 2012년 11월 별도로 독립한 기... 보험개발원 "설 전날 교통사고 급증" 설 연휴 중 설 전날이 평상시보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설 당일에는 부상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연휴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설연휴 전날에만 사고가 3401건으로 평상시(2794건)보다 21.7% 가량 많았다. 또 설 당일에는 부상자가 급증했다. 특히 19세이하 나이 어린 탑승자의 사고피... 보험개발원, 개인정보 암호화 구축사업 완료 보험개발원은 개인정보 관련 총 65종의 전사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해 암호화 조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올해 12월31일까지 주민번호 등 고유식별정보, 비밀번호, 바이오정보를 저장·전송하는 개인정보처리자는 이에 대한 암호화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지난 5월부터 8개월 동안 업무상 처리되는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