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주택보증,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 대한주택보증은 이달 21일부터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20일까지 이어지는 전국순회 무료강좌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관리사무소 직원, 건설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강좌 주제는 하자소송 관련 보증이행절차로, 대한주택보증은 건설회사 부도 시에도 안전하게 하자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보수보증을 제공하... 대한주택보증, 무주택 저소득층에 4억원 지원 대한주택보증은 15일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약 80가구 지원에 필요한 주택임차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대한주택보증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정부, 매입임대사업자..'대출은↑ 수수료는↓' 정부가 주택 매입임대사업자 양산을 위해 은행 문턱을 낮추고, 비용 부담도 경감해주기로 했다. 13일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보증은 민간 매입임대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매입임대자금보증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주택사업자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분양보증 수수료 10%를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임대자금보증은 매입임대사업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자금의 ... 대한주택보증, '가족초청의 날' 행사 대한주택보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주택보증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랜드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350여명이 참석했다. 타악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놀이동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식전행사로 '가족에게 띄우는 영상편지'가 상영되기도 했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앞으로 직원들이 더 행복... 대한주택보증, 부산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대한주택보증이 부산지역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지원한다. 대한주택보증은 2일 부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용이나 시간이 부족해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계층에게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주민과 우호적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