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콤, 상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 코스콤은 정부의 비정규직 고용 개선 관련 방침에 부응하기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한 ‘비정규직 운영체계 개편방안’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안에 따라 코스콤의 상시·지속업무 종사자는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해당 업무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향후 인력수요에 적합한 근로자도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상반기 중 심사를 거쳐... 강정석 사장 '전면 등장'..첫 시험대는 '리베이트건'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회장이 보유주식 전량을 4남 강정석 사장(사진)에게 전량 승계하면서 3세 경영체제 구축을 마무리했다. 강 사장의 경영 능력이 본격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전 동아제약)는 현재 50억원대의 리베이트 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기다리는 등 위기상황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24일 전날 강신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 강신호 회장, 4남 강정석 사장에 경영권 승계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23일 강신호 회장(사진)이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 주식 35만7935주(4.87%)와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1만1308주(4.87%) 전량을 4남인 강정석 사장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 주식 4만9573주(0.67%)와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만9266주(0.67%)에 증여 받은 주식을 합해 동아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해야" 자본시장연구원이 16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창조경제를 위한 한국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두고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창업-성장-회수-재투자라는 선순환적 기업생태계 조성의 밑거름 과정에서 장기자금 공급의 대안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에서다. 천창민 자본시장... 코스콤, 주말 봉사활동 실시 코스콤은 임직원 20명이 지난 1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의 일손을 돕기 위해 주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고추 모종을 심고 지난 4월 개관한 산촌마을생태체험관에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임지영 사회공헌팀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사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