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스마트광고산업 육성..4년간 651억 투입 미래창조과학부가 앞으로 스마트광고 산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오는 2017년까지 650억원을 투입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스마트광고 관련 산업의 성장촉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광고진흥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스마트광고'는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인터넷, 디지털사이니지 등의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 (박근혜정부100일)요란한 빈수레 '창조경제' 박근혜 정부 출범후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창조경제'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새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정부조직을 개편해 미래창조과학부까지 만들 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정부와 기업은 새정책을 추진하거나 투자·고용을 늘릴 때마다 창조경제를 외치지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임기초 100일이 ... 미래부, 멕시코·파나마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성황리에 마쳐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2013년 제2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가 멕시코(28일), 파나마(31일) 등 2개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KBS미디어, MBC America, SBS International, EBS, JTBC, CJ E&M(130960), GTV, 플레이온캐스트, SK브로드밴드(033630) 등 9개 방송사업자가 참가했다. 또 멕시코와 파나마, 쿠바, 에콰도르, 푸에... 미래부, ICT와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수출지원 나선다 정부가 유관기관과 손잡고 ICT와 소프트웨어(SW) 분야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3일 'ICT·SW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지원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경재 위원장 "SO, 경쟁에 살아남으려면 신기술 개발해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IPTV나 DCSN 스크린과 같은 다양한 융합 서비스 경쟁자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며 "케이블 TV도 지금까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31일 5대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대표, 개별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