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트폰 애용하는 유저들 모여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소비자 톡톡' 평가품목에 스마트폰을 선정, 오는 9월 말까지 소비자 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 톡톡'은 소비자가 직접 제품에 대한 품질, 가격, 애프터서비스 등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서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공동 개설, 운영하는 '스마트컨슈머' 사이트에서 이용가능하다. <홈페이지 ... (인사)공정거래위원회 <전보> ◇과장급 ▲특수거래과장 안병훈 신아에스비, 하도급단가 깎다 공정위에 덜미 주식회사 신아에스비가 부당하게 하도급단가를 깎다가 적발당해 과징금 1200만원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신아에스비는 2010년 6월1일부터 2011년 2월28일까지 주식회사 신성해양과 영광기업 등 2개 수급사업자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이전단가 대비 15%씩 일률적 비율로 단가를 깎았다. 신아에스비는 당시 2008년 발생한 금융위기 여파를 '원가 절감'... 5월중 재벌그룹 계열사 소폭 줄었다 5월중 재벌그룹의 계열사가 전달 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62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전달 보다 4개 줄어 1788개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LS(006260), SK(003600), 신세계(004170), 삼성, 한전, 동양(001520) 등 9개 기업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 방식으로 10개사를 계열사에 새로 편입했고 ... 멜론·올레뮤직, 허위정보로 소비자 유인하다 적발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5개 음원사이트가 허위정보로 소비자를 유인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적발당했다. 공정위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5개 사업자에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과태료 2300만원을 부과했다. 3일 공정위에 따르면 멜론과 올레뮤직은 소비자가 보유한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에서 차감되는 금액을 '멤버쉽 50% 할인 매월 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