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카드,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 현대카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2013년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객과 현대카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이 현대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포인트를 기부하면 현대카드가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와 동일한 금액만큼을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캠페인 운영 방식은 ... 신한카드, FC서울과 손잡고 '유소년 축구사랑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프로축구단인 FC서울과 제휴를 맺고 ‘유소년 축구사랑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 카드는 고객 참여형 스포츠 제휴상품으로, 고객이 사용한 금액의 0.2%를 적립해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과 같은 미래의 축구 스타 발굴에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 할인 혜택 뿐 아니라 많은... 카드사, 제휴 확대로 고객잡기 분주 최근 카드사들이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소비자 관심이 많은 특정업체와 손을 잡고 제휴카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신한카드는 퇴직경찰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제휴맺고 경우회 카드를 출시한 데 이어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제휴카드를 내놨다. 하나SK카드도 이달 초 제주항공 아멕스카드와 제휴한 카드를 선보였으며, 이어 위니아만도와 ... 카드사, 어려움 속 사회공헌 지속 신 가맹점 수수료 체계 도입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올 1분기 카드사들의 순익이 반토막났지만 봉사활동,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질적 형태의 기부가 아니라 재능을 기부하는 등 이색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눈에 띈다. ◇봉사활동부터 고객 맞춤형 기부까지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009년부터 강원도에 위치한 삼배리... 주말에 더 커지는 혜택 '삼성카드 7' 인기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말에 적립혜택이 배가 되는 '삼성카드 7'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카드) 27일 삼성카드(029780) 등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최대 3배까지 포인트 적립을 더 해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에는 적립율이 2배 더 높아져 최대 6배까지 포인트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