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중소기업청 <전보> ◇과장급 ▲중소기업정책국 기업금융 과장 조경원 中企대출한도 45억원으로 확대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대출한도가 기존 30억원에서 45억원으로 늘어난다. 업종을 전환하는 기업의 대출한도도 3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이 특허를 사업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담보 직접대출'을 시범실... 취임100일 한정화 중기청장 "산하기관 경영실태 점검할 것" 한정화 중기청장이 산하기관의 경영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화 청장은 27일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공공 조달시장 건전화 방안'을 발표한 뒤 취임 100일 관련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기간 동안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가 있어서, 산하기관들을 신경쓰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산하기관의 경영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로 취임 100일을 ... (인사)중소기업청 <승진> ◇부이사관 ▲중소기업정책국 정책총괄과장 변태섭 "'배아픈경제' 해결하는 것이 창조경제" "'배아픈경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입니다. '배고픈경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해결했으니, 배아픈경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중소기업학회와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중기중앙회) 이장우 경북대 교수는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 에서 이같이 밝히고, 창조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