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스프링스, 울산 업스퀘어점 개설 삼양그룹은 10일 세븐스프링스의 21번째 매장인 울산 업스퀘어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177평(585㎡), 192석 규모로 제철 로컬푸드와 80여종의 그린 테이블 메뉴, 스테이크 등을 선보인다. 또한 카페 섹션에서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를 제공하며 누들 섹션에서는 쌀국수 등 즉석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세븐스프링스는 역삼점 오픈을 시작으로... 세븐스프링스, 일산 원마운트점 개설 삼양그룹은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의 19번째 매장인 일산 원마운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195평, 226석 규모며 제철 로컬푸드로 만든 80여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카페 섹션에서는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누들 섹션에서는 쌀국수를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세븐스프링스 페이스북(www.faceb... 삼양그룹, '이노베이션 R&D 페어' 진행 삼양그룹은 16일 대전 유성 연구소에서 '이노베이션 R&D 페어(Innovation R&D Fair) 201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행사는 연구원들이 R&D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연구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김윤 회장을 비롯해 그룹장, 계열사 대표, BU(Business Unit)장, 그룹 연구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양그룹연구소의 중장기 전략발표, ... 삼양그룹, 22회 수당상 수상자 발표 삼양그룹은 재단법인 수당재단에서 제22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당상의 기초과학부문에 김경렬 서울대학교 교수, 응용과학부문에 이정용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인문사회부문에 박원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렬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해양학과 지구환경 연구를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