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창조경제 씨앗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추진 정부가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인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BI) 사업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다. 또 7월1일부터 7일까지를 기술 사업화 주간으로 선정해 다양한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대·중소기업, BI 전담 지원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사업화 대전'을 열고 ...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하자" 국민 누구나 자신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창업(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자본과 창업준비가 부족하더라도 아이디어 하나면 사업화(창업화)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국민의 생활 속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창업(사업)아이템으로 실현하기 위한 '무한상상 국민창업 프로젝트'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문 운영기관인 온라인 기... 국내 벤처기업, 선진국 대비 경쟁력 저조..대안은? 박근혜 정부가 내세우는 창조경제의 성공을 위해 벤처기업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지만, 국내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은 세계 수준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벤처기업 대비 국내 벤처기업으 자사 경쟁력 평가(자료제공대한상의)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벤처인증기업 315개사를 대상으로 '창조경제시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조사를 실... 취임100일 한정화 중기청장 "산하기관 경영실태 점검할 것" 한정화 중기청장이 산하기관의 경영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화 청장은 27일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공공 조달시장 건전화 방안'을 발표한 뒤 취임 100일 관련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기간 동안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가 있어서, 산하기관들을 신경쓰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산하기관의 경영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로 취임 100일을 ... 하반기 中企대출 20조 늘린다 시중은행이 중소기업 대출을 20조원 이상 늘린다. 중소기업 현장에서의 꺽기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출 실행일 전후 1개월 이내 월수입 금액이 대출금액의 1%를 초과하는 예금은 제한하도록 했다. 중소기업청은 20일 18개 중소기업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 단체들과 함께 2013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17개 은행의 오는 하반기 중소기업 대출 잔액 목표를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