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 공유의 장 열린다" 최신 나노융합 기술과 제품의 전시, 거래 상담 등 나노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나노기술의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장이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나노 코리아 2013'을 오는 10~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 주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나노 코리아'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관련 국제행사로 최신 연구성과를 교류하는 심... '갈 길' 가는 미래부와 KT의 치열한 신경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파수 할당안 변경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가운데 KT 노조는 주파수 할당안 반대 결의대회를 강행해 정부와 기업간 이동통신용 주파수와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9일 미래부는 확정한 주파수 경매안을 철회하거나 수정할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미 할당안은 확정됐다"며 "이통사들은 고품질 서비스 ... 미래부 "주파수 할당안 변경 없다"..방침 확고 "이미 할당안은 확정됐다. 앞으로 이동통신사들은 고품질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은 9일 미래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파수 할당안 변경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미래부는 지난달 28일 주파수 할당안으로 2개 밴드플랜을 경매해 밴드플랜과 낙찰자까지 정하는 방안으로 확정했... 미래부, 대학-中企간 창의연구과정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SW(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성과 현장감각을 겸비한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서 2013년도 'IT/SW 창의연구과정(2차)' 사업과제를 신청·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IT/SW창의연구과정' 사업은 학생들에게 현장연수와 인턴십 등의 실무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이 취업... 미래부 "벤처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 진출 지원" "그동안 단계적으로 진행하던 글로벌화 전략을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도록 전환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본 글로벌'(Born Global) 전략을 내세운 '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을 9일 발표했다. 이번에 마련된 '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은 지난달 5일 발표된 '창조경제 실현계획'의 후속조치로 발표된 것이다. 미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