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중진공, 해외인턴사업 하반기 인턴 모집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는 8일부터 '2013년 하반기 중소기업 해외인턴사업'에 참여할 인턴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실업난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사업은 자질이 우수한 대학(전문대 포함) 졸업예정자나 졸업 후 3년 이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무역실무, 비즈니스 협상, 해외마케팅 등 해외 근무에 필요한 과정을 교육한 후, 국내 ... 예탁원, 中企 동반성장 지원 확대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발 벗고 나섰다. 예탁원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과 상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한 중소기업상생발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올해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우선 예탁원은 수입수수료 가운데 중소기업 관련 보호예수수수료 면제, 프라이머리채권담... "韓 성장모멘텀 강화 위한 '신통상정책' 모색해야" 내수부진과 생산성 저하, 수출환경 악화 등으로 우리나라의 성장잠재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장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신통상정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3일 '통상 4.0시대를 선도하는 한국의 통상정책: 3대 핵심과제와 7대 주문'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경연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가 대내적으로는 ▲통상조직 ... (기고)중소기업, 혁신, 그리고 창조경제 현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탄탄한 제조기반 기술보유와 경제 위기에 대한 내성으로 내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대기업, 중견기업과의 경쟁에서는 열세다. 특히 핵심기술과 자본·인력, 성장 사다리가 미흡하다는 취약점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런 환경 속에서 환율변동에 따른 원자재가격 급등, 글로벌 소싱 확대 등 대외여건의 변동성까지 커지고 있어 중...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이것부터 해라"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형 경영방식을 탈피한 '중견기업형 경영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견기업형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내 핵심인재 육성과 조직시스템 재설계 등 다양한 대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중견기업의 저성장함정 탈출 10계명'을 발표하고 "중견기업이 한단계 성장하려면 중소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