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에 김제락 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임명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인력지원본부장에 김제락 전(前)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사진)을 임명했다. 김제락 신임 인력지원본부장은 송곡고를 졸업하고 1981년 노동부 성남지방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와 노사정책국을 거쳐 고용노동부 산재보험과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을 역임했다. ... 中企 절반 경영난제에 "혁신 추진한 적 없다" 중소기업 두 곳 중 한 곳이 최근 3년간 혁신활동을 추진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혁신조차 시도할 수 없을 정도로 현 경영상황이 난제라는 분석이다. 창조경제와 더불어 중기시대가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가 됐지만 현실은 비참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창조경제시대 중소기업의 혁신활동 추진실태’를 조사한 결과, ‘혁신활... "국민 60% 창조경제 모른다"..전경련, '창조경제 추진기획단' 제안 국민 10명 중 6명이 현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정책의 모호함과 홍보 부족 등으로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3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열고, 국민들이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 한정화 청장의 실험 '국민창업 프로젝트', 초반 열기 '후끈'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무한상상 국민창업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 중기청은 오늘부터 케이블채널과 영화관 광고를 통해 프로젝트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기청의 '무한상상 국민창업 프로젝트'의 온라인 플랫폼인 아이디어오디션 사이트(www.ideaaudition.com). 현재 진행단계별 아이디어가 첫 화면에 보인다. 5일 아이봉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픈한 '아이디어... 국내 벤처기업, 선진국 대비 경쟁력 저조..대안은? 박근혜 정부가 내세우는 창조경제의 성공을 위해 벤처기업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지만, 국내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은 세계 수준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벤처기업 대비 국내 벤처기업으 자사 경쟁력 평가(자료제공대한상의)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벤처인증기업 315개사를 대상으로 '창조경제시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조사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