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BS TV, SK Btv에서 실시간 방송 CBS TV가 유료방송 매체의 모든 플랫폼에 진출하게 됐다. CBS는 오는 7월 1일부터 SK브로드밴드에 실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올레 TV와 LG U+에 이어 모든 IPTV 가입자가 CBS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CBS는 지난 2002년 3월 CBS TV를 개국해 스카이라이프 위성 TV를 통해 TV 방송을 시작한 데 이어, 전국 80여개 케이블T... CBS, KOBA2013에서 스마트 미디어 기술 소개 CBS가 국내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KOBA 2013에서 자체 개발중인 기기를 선보인다. CBS는 오는 5월 13일 “방송, 미래를 열다! Join the future wave!”라는 주제로 열리는 KOBA 2013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CBS는 현장의 방음부스와 차량에서 웹과 스마트 미디어를 통한 5.1채널 스트리밍 방송을 시연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추얼 스튜디오(Virtua... "CBS와 카톡 친구 맺고 방송 참여하세요" 카카오톡을 통해 CBS 방송 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CBS는 CBS 표준FM(서울 98.1 MHz), CBS 음악FM(서울 93.9 MHz),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4개의 '대화형 플러스 친구'를 개설해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화형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이벤트나 상품정보를 일방적으로 받는 기존의 '푸시형 플러스친구'와는 달리 이용자들이 카카오... 박원순, 安 노원병 출마 "잘 하셨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노원병 출마에 대해 "존중해야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 시장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본인이 정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고,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면"이라는 전제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안 전 교수가 노원병 출마 선언 전에 전화로 내용을 전해 들었다며 그에 대해 "'잘하셨다'고 답했다"고 ...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유튜브 조회수 1천만 클릭 돌파 CBS가 자사가 제작하는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15분'이 23일 기준 유튜브에서 전체 동영상 조회수가 1천1백만회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15분(이하 세바시)은 미니 프리젠테이션 강연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인문교양, 경제경영,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15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청자 및 현장 관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