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여름방학 맞아 태블릿기반 영어 콘텐츠 '봇물'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무리한 자녀의 해외 영어캠프 대신 교육용 태블릿을 이용한 스마트러닝 학습콘텐츠 수요가 늘고 있다. 낯선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비용대비 실질적 효과를 얻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해 연수나 영어캠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통해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선두주자 위버스마인드, 초중고 '강세' 28일 위버스마인드 등 교육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