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H-CA운용, 이규홍 자산운용총괄 상무 임명 NH-CA자산운용은 신임 자산운용총괄(CIO) 상무로 이규홍(사진) 전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CIO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규홍 상무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뉴욕대 MBA를 거쳤다. 1996년 삼성자산운용을 시작으로 크레디리요네(CLSA)증권과 소시에테제너랄(SG)증권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동부자산운용 리서치 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NH-CA자산운용 측은 "다양한 경... ‘NH-CA 1.5레버리지인덱스펀드’ 1조 클럽 가입 NH-CA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가 16일 기준 설정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태재 NH-CA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최근 엔저와 북한 리스크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조정을 보인 점이 기회가 됐다"며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일시적인 조정을 오히려 투자시기로 기민하게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주식형펀드 규모가 60조원 수준이... 사회적책임투자 펀드 도입 8년, 초라한 신세 사회책임투자(SRI) 펀드가 여전히 틈새시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 도입 8년차인 SRI펀드가 꾸준한 트랙레코드(운용실적)를 축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덩치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실정이다. 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3년 이상 운용실적을 쌓은 국내 10개 SRI펀드(운용순자산 10억원 이상)의 3년 수익률은 평균 16.97%로 국내주식형펀드의 3년 ... NH-CA자산, 이태재 신임대표 취임 NH-CA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이사에 이태재(사진) 전(前) NH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태재 신임 대표이사는 1979년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투자금융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부장, 여신관리부장, 금융기획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 NH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 직을 역임했다.... NH-CA자산운용, ‘송년 봉사 활동’ 개최 NH-CA자산운용은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이삭의 집’을 방문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종환 대표이사와 필립 페르슈롱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생필품, 옷가지 등을 전달하고 건물 청소를 도왔다. NH-CA자산운용은 매년 ‘이삭의 집’을 방문 후원하고 있다. 입사 후 해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상품전략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