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트래픽 관리·이용 기준마련 토론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와 트래픽 관리 기준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0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통신망의 합리적 관리·이용과 트래픽 관리의 투명성에 관한 기준'이라는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KISDI 김창완 연구위원이 합... 미래부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 한성대팀 수상 미래창조과학부는 '제1회 전국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K-해커톤)'에서 한성대학교 Late But Lucky 팀이 최우수상(미래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소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하루 밤새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대회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나 단체... '창조경제타운'에 국민 아이디어 '봇물'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에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이 봇물터지듯 밀려들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 서비스를 개시한 지 3일 만인 이날 오후 12시 '창조 아이디어 제안' 메뉴에 등록된 아이디어는 총 7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 평균 234건이 올라온 셈이다. 같은 기간 신규 회원 수는 4736명으... 미래부, KBS-청년위와 창업진흥 방송프로그램 제작 MOU 미래창조과학부가 글로벌 창업진흥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민간과 협혁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1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KBS 한국방송,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창업진흥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제작·방송 등 창조경제 활성화 관련 업무에 대하여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미래부-방통위, 700MHz대역 추파수 활용방안 공동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700㎒ 주파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연구반을 구성·운영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에 따라 확보되는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4일 첫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옛 방통위는 700㎒대역의 108㎒폭 중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