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동전자통신,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준비 자동차용 블랙박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대표이사 김범수)이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11일에 예비심사 청구를 통과했으며 총 97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8500원~2만1000원이며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005940)이다. 다음달 28~29일 양일간 수요... 미동전자통신·디엠티 등 4곳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미동전자통신·내츄럴엔도텍·디엠티·라이온켐텍 등 4곳이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미동전자통신·내츄럴엔도텍·디엠티·라이온켐텍 등 4곳의 상장예심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제조하는 미동전자통신은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으로 각각 423억원, 75억원을 기...  블랙박스株, 택시 내 설치 의무화 소식에 '동반상승' 택시 내 블랙박스 설치가 의무화된다는 소식에 블랙박스 제조업체 주가가 오름세다. 26일 오전 9시14분 현재 팅크웨어(084730)는 전날대비 5.88%(750원)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칩(092600)도 전날대비 1.84% 오르고 있고, 파인디지털(038950)도 0.26% 오름세다. 블랙박스를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차바이오앤(085660)디오스텍도 1.46% 상승 중이다... 미동전자통신,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 본부는 지난 9일 미동전자통신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심을 청구한 미동전자통신은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다. 주로 차량용 블랙박스와 차량 운행 보조 시스템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과 세전이익, 순이익은 각각 423억4200만원, 79억8600만원, 74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자본금은 1억1500만원이다.... 아시아나 한·미 합동조사 1일차 "사고 원인 증거 아직" 아시아나 사고와 관련해 한·미 공동조사단이 본격적인 합동조사에 들어갔다. 조종사를 상대료 면담을 실시했으며, 현장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조사 첫날 기체 결함 등 사고 원인을 판가름 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8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 조사단 6명이 미국 국가안전교통위원회(NTSB)과 합류, 합동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