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풀무원 이씨엠디, 돌잔치 페어 진행 풀무원 계열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루스케타(BRUSCHETTA) 아이파크점에서 '제1회 마이베베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통 돌상차림부터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돌상차림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돌상차림이 전시 소개되며, 스냅 사진, 성장 동영상, 답례품, 돌복(服), 모바일 초대장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참... 풀무원 춘천공장, 환경부 '녹색기업' 지정 풀무원식품은 두부와 식용얼음을 생산하는 춘천공장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강원 춘천시 서면 당림리에 있는 춘천공장은 오는 2016년 9월1일까지 3년 동안 '녹색기업'으로 지정됐고, 지난 16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 현판'을 받았다. 이 공장은 풀무원의 환경안전정책 수립과 실무를 맡은 'ES(Environment & Safety)사무국'을 중심... 풀무원, '간편한 요리숙주' 출시 풀무원식품은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요리숙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풀무원이 개발한 'CC(Clean Cut)' 공법으로 숙주의 잔뿌리를 깔끔하게 다듬어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00원(200g)이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은 흑녹두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이 좋고, 자엽부(머리)를 잘라내 숙주 특유의 향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풀무원, 두부 제품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 풀무원식품은 시판 중인 두부 43개 전 제품의 포장재를 화학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 포장재로 전면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두부 포장재는 여러 장의 필름을 붙여서 만드는 포장필름 제조과정에 기존의 용제형 접착제 대신 새로 개발한 필름접착용 수성접착제를 사용했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차세대 에코이노베이션 사업의 R&D 과제로 풀무원홀딩스(... 풀무원, '데리야끼 볶음우동' 출시 풀무원식품은 면과 소스, 건더기를 한 번에 볶아 조리가 편리한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면을 스팀으로 미리 쪄낸 '중숙열탕면'으로 조리할 때 면을 따로 삶지 않아도 되며, 가격은 5480원(2인분)이다. 간장을 기본양념으로 만든 데리야끼 소스로 전문점의 철판 볶음우동 맛을 내고, 양파, 마늘, 새우, 오징어 등 해물과 채소의 농축액을 함유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