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토부, '항공보안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19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 소재 항공훈련센터에서 우리나라 항공보안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항공보안 세미나'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정부·공항운영자·항공운송사업자·보안장비 업체·학계 등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외 항공보안 정책방향 등 항공보안정보... 獨, 2014 정보통신박람회는 '데이터빌리티'로 간다 세계 최대 디지털기술 전시회인 '하노버정보통신박람회(CeBIT)'가 2014년도 전시의 메인 주제로 '데이터빌리티(Datability)'를 선정했다. 'CeBIT 2014'를 총괄하는 글로벌 전시기업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의 올리버 프레제(Oliver Frese) 총괄사장은 6일 한국을 찾아 '하노버정보통신박람회(CeBIT 2014)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주제로 데이터빌리티를 선정했다고 밝... 컨퍼런스로 2013년 IT 트렌드 읽는다 올해 주요 전시장은 스마트폰과 빅테이터, 클라우드, 보안 등 IT 관련 컨퍼런스가 가득 메웠다. 새로운 개념과 기술, 중요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컨퍼런스들은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국내 보안기업인 안랩(053800)은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보안 위협 동향과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안랩 ISF... (2013국감)인천공항, 중소기업 기술 가로채기 '의혹'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민주당) 의원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공사가 항공보안 교육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추진하면서 제품 개발에 성공한 벤처기업을 부도로 내몰았다"고 주장하며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가 대표적 갑의 횡포 형태... 한국MS,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서 보안 패러다임 제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보다 진화된 형태의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 참석해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들어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와 공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사이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