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물산, 삼성ENG 2대 주주됐다 삼성그룹 계열사 간에 지분 거래가 이뤄졌다. 삼성물산은 삼성엔지니어링 지분을 확대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지분을 취득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SDI(006400)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5.09% 전량을 매수했다. 취득 주식수는 203만6966주이며, 취득금액은 1130억5200만원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카드 지분을 처분... 삼성엔지니어링, 계열사와 3200억 규모 공사계약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9일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3200억원 규모의 에디슨(EDISON) II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에 해당한다  삼성엔지니어링, 6800억 공사계약 소식에 강세 (특징주)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6800규모의 공사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40%(1400원) 오른 5만980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차리갈리와 6830억5057만원 규... 삼성엔지니어링, 6800억 규모 공사계약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5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차리갈리와 6830억5057만원 규모의 Terengganu Gas Terminal (TGAST) 프로젝트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 규모에 해당한다. 삼성엔지, 7.7억달러 규모 말레이시아 가스플랜트 계약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말레이시아에서 7억7000만달러 규모의 대형 가스플랜트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社 계열의 페트로나스 차리갈리社(지분율 75%)와 미국 석유·가스회사 헤스社(25%)가 공동 발주한 7억7000만달러(한화 약 8183억원) 규모의 '떼렝가누 가스처리시설(TGAST, Terengganu Gas Termi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