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인사이드)외국인·기관, 전기전자·조선 매수 수급 인사이드진행: 박남숙 앵커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지점)-▶오전 장 수급의 키: 외국인/기관, 전기전자/조선 매수▶코스피/코스닥 시장 외국인 업종별 매매 동향· 코스피: 전기전자, 조선 매수· 코스닥: 종목별 흐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5 종목· SK하이닉스(000660)(000660)· 대한전선(001440)(001440)· 삼성중공업(010140)(010140)· 흥아해운(003280)(00... KT, 미래부 시범사업 'TV화이트스페이스' 본격화 KT(030200)가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미래창조과학부의 'TV화이트스페이스(TVWS)' 시범사업을 본격화 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KT는 지난 7월부터 미래부 주관의 TV 화이트스페이스 시범서비스 지원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지난 11월 시범서비스를 위한 TVWS 전용 무선공유기와 특수안테나 등을 개발했다. 또 유무선 인프라 구축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TVW... (큰손따라하기)기관 '방어주'·외국인 '추세상승주' 샀다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편집자]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종목별 매매 ... 이석채 前KT회장 3차소환 불응..검찰 내주 중 다시 소환예정 수백억대의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검찰의 세 번째 소환조사에 불응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피의자 신분인 이 전 회장에게 22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이 전 회장은 변호인을 통해 건강상의 사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밤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다가 이날 오전 분당 서울대 병원에 ... 유료방송업계,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유료방송시장이 본격적인 '스마트 경쟁'에 돌입했다. 케이블이 '스마트TV'를 앞다퉈 도입하면서 IPTV와 유사한 양방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케이블TV와 IPTV는 유료방송시장에 대한 규제 일원화 움직임으로 이제 완전히 같은 시장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동일한 영역에서 서비스와 마케팅 만으로 가입자를 확보해야 하는 '진짜 경쟁'... 방통위, '과잉 보조금' 이통사에 27일 징계 결정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올 하반기 과도한 휴대폰 보조금 경쟁을 벌였던 이동통신사업자들에 오는 27일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방통위는 이통 3사가 이동전화 가입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단말기 보조금을 차별적으로 지급하면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조치를 27일 의결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방통위는 과잉 경쟁을 주도한 사업...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20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SK텔레콤(017670) 51,969 OCI(010060) 17,865 현대차(005380) 15,621 두산인프라코어(042670) 10,903 KT(030200) 8,140 ... (뉴스통인사이드)검찰, 현재현·이석채 새벽까지 고강도 조사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 KAI, 1조 7000억 원 규모 기동헬기 '수리온' 2차 계약 (뉴스토마토) · '수백억 배임 혐의' 이석채 前 KT회장 고강도 소환 조사 (뉴스토마토) · 현재현 동양회장, 3번째 조사 마치고 귀가..檢, 오늘 영장청구 예정 (뉴스토마토) ·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23억 달러 어치 주식 매각 (뉴스토마토) ... '수백억 배임 혐의' 이석채 前KT회장 검찰 출석 수백억대의 배임 및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전 회장(사진)이 검찰에 출석했다. 19일 오전 9시50분쯤 검찰에 출석한 이 회장은 혐의를 인정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서둘러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이날 이 전 회장을 상대로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의 상여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20억원 가량의 비자금을 조... 황창규 KT 회장 내정자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달라" 새 KT 회장으로 내정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아직은 소감을 이야기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황창규 KT 회장 내정자는 18일 오후 1시50분쯤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지금 (소감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면서 "우선 (회장으로 정식 취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취임 후에) 편안하게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여러분들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