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재계총수 신년인사회, "구조조정" VS "투자 확대" 의견 엇갈려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박근혜 일방통행 여전..국민은 없었다 (뉴스토마토) ▶재계총수 신년인사회, "구조조정" VS "투자 확대" 의견 엇갈려 (뉴스토마토) ▶검찰 '철도노조 파업' 노조지도부 8명 구속영장 청구 (뉴스토마토)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이행 제대로 하나..감시 강화한다 (뉴스토마토) ... 민주 "코레일, 한달내내 노조원 징계만 매달려" 정부가 파업에서 복귀한 전국철도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를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이 "노동탄압"이자 "점령군행세"라고 맹비난하며 징계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지도부-환경노동위·국토교통위 연석회의에서 "정부와 코레일의 행태가 대단히 염려스럽다"며 "금도를 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 檢 '철도노조 파업' 노조지도부 8명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수서발 KTX 법인 설립' 저지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철도노조 간부 8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오세인 검사장)는 6일 지난 4일 체포영장이 집행된 철도노조 간부 16명 가운데 서울지역 모 본부 국장 김모씨(45) 등 8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조간부는 김씨를 포함해 ... 철도노조 간부 16명 오후 2시 자진출두 파업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를 제외한 간부 16명이 4일 오후 2시 경찰에 자진 출두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토마토DB) 철도노조 관계자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29명 가운데 중앙간부 등 지도부를 제외한 16명이 각 지역별로 자진 출두할 예정"이라며 "서울의 경우 5명이 남대문 경찰서로 출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배된 상태에서 ... '응답하라 박근혜'..결국 열쇠 쥔 건 朴 연말을 앞두고 국론이 반으로 분열된 현재 정국을 보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 제목이 떠오른다. "응답하라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외침이 사방에서 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첨예한 대치 정국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결국 박 대통령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박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결자해지를 할 생각이 없어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