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지난해 매출액 87조3076억..전년比 3.4%↑(1보) 현대차는 23일 지난해 매출액이 87조307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8조3155억원, 당기순이익은 0.7% 감소한 8조993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지난해 1만7000명 채용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330여곳이 지난해 국내에서 1만7215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이는 2012년 1만4531명과 비교해 2684명이 늘어난 규모로, 당초 목표인 1만명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5000여곳에 달하는 2, 3차 협력사들까지 포함될 경우, 고용 인원은 휠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 같은 대규모 고용 창출은 현대·기아차와의 상생협... (12시시황)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코스닥시장으로 쏠리며 양대시장의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3일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11포인트(-0.77%) 하락한 1955.31을 기록하며 장중 저점 구간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9억원, 402억원의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고 개인은 936억원의 매수우위다. 강보합권인 건설과 기계, 종이목재, 은행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 (동시호가공략주)현대차 4분기 실적 발표 확인 전날 장마감 후부터 당일 개장 전까지 쏟아져 나온 세상의 모든 정보가 동시호가에 들어옵니다. '동시호가공략주'는 매일 오전 8시10분 이러한 정보를 모아 투자자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종목 선정의 유용한 팁, '동시호가공략주'에서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23일을 기점으로 주요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현대차(005380)와 LG생활건강(051900), 대림산업(... (큰손따라하기)기관은 '자동차' 외국인은 'IT' 담았다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1970선을 회복하며 연중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자동차주를 외국인은 IT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