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슈인사이드)자동차주, 악재 덜어내고 상승 시동 걸까? 이슈인사이드진행: 박남숙 앵커출연: 강준구 투자클럽 전문가 / 이혜진 기자▷자동차주, 악재 덜어내고 상승 시동 걸까?▶자동차주, 주가 흐름과 실적 전망은?· 자동차주, 4분기 실적 부진 예상· 내수 시장 역성장 영향·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2.2조원..전년비 19% 증가· 2012년 4분기 연비 오류 보상..기저 효과· 연간 영업이익률 9.6%..3년만에 한 자릿수 기록· 기아차, 4분기 영업... 현대차, 4분기 영업익 2조304억..전년比 10.8%↑(2보) 현대차는 23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조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 감소한 21조9377억원, 당기순이익은 12.5% 증가한 2조129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지난해 매출액 87조3076억..전년比 3.4%↑(1보) 현대차는 23일 지난해 매출액이 87조307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8조3155억원, 당기순이익은 0.7% 감소한 8조993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지난해 1만7000명 채용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330여곳이 지난해 국내에서 1만7215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이는 2012년 1만4531명과 비교해 2684명이 늘어난 규모로, 당초 목표인 1만명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5000여곳에 달하는 2, 3차 협력사들까지 포함될 경우, 고용 인원은 휠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 같은 대규모 고용 창출은 현대·기아차와의 상생협... (12시시황)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코스닥시장으로 쏠리며 양대시장의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3일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11포인트(-0.77%) 하락한 1955.31을 기록하며 장중 저점 구간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9억원, 402억원의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고 개인은 936억원의 매수우위다. 강보합권인 건설과 기계, 종이목재, 은행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