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늘의 이슈)박근혜 정부, 첫 특별사면 단행 ◇ 정개특위 마지막 회의 6.4 지방선거의 룰을 정하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위원장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는 28일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있다. 정개특위는 그동안 교육감 투표용지 변경,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 문제 등에서 일정 부분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정개특위의 핵심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교육감 선출 방식 등에 대해선 여전히 여야의 갈등이 지속되...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통일연구센터 개소 새누리당은 27일 여의도연구원(원장 이주영 의원) 산하 통일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앞서 황우여 대표는 지난 14일 신견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와 관련, 통일연구센터를 통해 통일한국 헌법 등 연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통일연구센터는 정부와 민간의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위한 통일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획평가실과 통일 관... 갑작스런 '박근혜 시계' 논란에 새누리 강력 반박 22일 새누리당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시계를 배포한 것을 야당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비판하자 "흠집 내기식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새누리당은 시계 배포에 앞서 공직선거법을 충분히 검토했고, 선관위의 유권해석도 받아놓았다"라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선관위에 따르면 ... 뉴욕타임즈 보도에 연일 발끈..윤상현 "정부, 사과받아야"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과거 역사를 집요하게 왜곡하는 아베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동일시하는 사설을 개재했다"면서 "사실관계가 틀린 황당한 사설의 게재는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견해의 반영을 위해 교과서 개정에 압력을 넣은... (일문일답)황우여 "당에 인재 풍부..지방선거 인물난 없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당 안팎으로 제기되는 6.4 지방선거 인물난에 대해 "저희 당은 인재가 풍부하다. 인물난에 대해 당 대표로서 생각한 적 없다"라고 일축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새누리당은) 어느 정당보다 국민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집권 여당으로서 해야 할 일이 뚜렷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