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구은행, 포항지역 폭설에 봉사단 파견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내 ‘DGB긴급구호봉사단’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 파견해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긴급 제설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대구은행) 봉사단은 봉사단장을 비롯한 40명으로 구성됐 으며, 지역의 재난 ·재해 발생시 신속하... 대구銀, 사업자전용 패키지 예금 출시 대구은행은 수수료 면제, 외환우대 및 예적금·대출금리 우대 등 사업자고객에게 유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사업자우대통장·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자료대구은행) 신사업자우대통장은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개인사업자, 단체 및 법인이면 사업자번호별 1계좌, 1인당 최대 3계좌...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2383억..전년比 13%↓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38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3.0% 감소한 수치다.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한 41조 7425억원을 기록했으며, BIS비율(바젤Ⅲ기준)은 15.06%,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5%이다. 총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 상승한 987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판매관리비는 5079억원으... 김상민 "현오석 경제팀 마땅히 사퇴해야" 재차 촉구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28일 "지방선거에 새누리당의 빨간불이 지금 켜진 것"이라며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너무 방어적 자세를 취할 필요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사진)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집권 여당이면 아주 덤덤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라면서 "이 문제는 분명히 현오석 부총리와 경제팀이 마땅히 사퇴할 만... (뉴스통인사이드)고객정보 유출 후폭풍..경영진 줄사퇴·피해자 집단소송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고객정보 유출 후폭풍..금융사 경영진 줄사퇴 (뉴스토마토) ▶'개인정보 유출' 카드3사 상대 집단소송 제기 (뉴스토마토) ▶다시 찾아온 AI 공포..정부 '초긴장' (뉴스토마토) ▶올해 상반기 중 KTX로 인천공항까지 간다 (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