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사르 바이트 알마크디스 "이집트 테러, 우리 소행" 33명의 한국인 관광객 탑승 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더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은 복수의 아랍 매체들을 인용해 "알카에다의 연계 조직으로 알려진 안사르 바이트 알마크디스(Ansar Bayt al-Maqdis)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라디오 등에 따르면 안사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