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美서 글로벌 인재 채용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글로벌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해외 인재채용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지난 해 최고경영자(CEO) 취임 후 세 번째다. LG화학은 지난 주말 미국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박진수 부회장 주재로 'BC Tour & Tech Fair'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BC Tour & Tech Fair는 경영자의 해외 업무출장과 연계해 현지 우수 유학생을 대상으로 ... 美 셀가드, SK이노베이션 이어 LG화학에 특허소송 제기 미국의 2차전지 분리막 제조업체인 셀가드가 SK이노베이션에 이어 LG화학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가드는 지난달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연방법원에 LG화학과 LG화학 미국 법인을 대상으로 2차전지 분리막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셀가드는 LG화학이 자사 특허를 이용한 분리막으로 배터리를 만들어 미국 고객사에 제공했다고 주장... (종목카운슬러1부)태웅 종목 카운슬러 1부진행: 어희재 앵커캐스터: 이지은 기자출연: 강인수 전문가 / 조윤석 과장(SK증권 역삼PIB지점)▶기접수 종목 1 - 강인수 전문가· 태웅(044490) 매수가 28,800원 / 비중 30%▶종목 점수(100점 만점에 5점 단위)- 강인수: 50점- 조윤석: 30점<강인수 전문가>▶항목별 점수(별점: 5개 만점)- 기본: 4- 모멘텀: 3- 차트: 2- 매수시점: 1▶의견: 보유▶목표가: 29,00...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위기 직시, 혜안과 실행 절실" "지금은 위기를 직시하는 '혜안'과 철저한 '실행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은 3일 당면한 위기를 직시하고 강인한 실천력으로 헤쳐 나갈 것을 주문했다. 박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2월 메시지에서 "최근 아르헨티나 페소화 폭락으로 촉발된 신흥국 금융 불안은 세계경제를 큰 혼돈에 빠트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설상가상 원화 강세는 수출에 악영... 증권가, LG화학 목표주가 하향 행진 LG화학(051910)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내놓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003530)은 LG화학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했다. 대신증권(003540) 역시 38만원에서 35만5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또 현대증권(003450)은 LG화학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5만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