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송혜교, 손예진과 바통 터치..소니 '얼굴' 활약 배우 송혜교가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000'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니코리아는 3월 중순 방영 예정인 'A5000' TV 광고를 시작으로 송혜교와 함께 제품의 다양한 매력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할 A5000은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작이다. A5000은 셀카가 가능한 180도 회전 플립 ... (MWC2014)삼성 vs LG, 스마트폰 카메라 승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력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 기능을 대폭 향상했다. 디지털카메라를 능가하는 스마트폰으로서의 진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모바일 축제 MWC 2014에서 각각 '갤럭시S5'와 'LG G프로2'를 선보이며 한 해 농사를 모내기했다. 양사 모두 자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디지털일안반사식(D... 후지필름, X-T1에 "절대 신뢰성"..미러리스 3위 도약 제시 후지필름이 올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3위로 도약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놨다. 이처럼 가감없이 목표를 제시하는 건 신작 X-T1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후지필름 80주년 비전 선포 및 X-T1 출시' 간담회를 갖고, 오는 24일 전문가급 렌즈 교환식 카메라 X-T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80돌 '후지필름' 한국서는 걸음마.."미러리스 3위 목표" 후지필름이 어느덧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경쟁사인 미국의 코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때도 후지필름은 시대 흐름을 반영하며 생존에 성공했다. 전통의 후지필름이지만 국내에서는 걸음마 단계다. 소니와 삼성전자(005930)가 시장점유율 85~90%를 점유하고 있는 미러리스카메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올해로 3년. 후지필름은 일단 미러리스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야마다 코이치로,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 취임 니콘이미징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야마다 코이치로가 취임한다. 이번 인사는 니콘 본사의 정기인사 이동에 따른 것이다. 야마다 코이치로 신임 대표는 오는 21일 공식 취임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야마다 코이치로가 신임 대표이사(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야마다 코이치로 신임 대표는 1958년 일본 구마모토현 출생으로 일본 도쿄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했다.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