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기자모닝뉴스통)석유공사, 이라크서 2억6000만 배럴 원유 발견-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석유공사, 이라크 하울러 광구서 2억 6000만 배럴 원유 발견 - 뉴시스 ▶ 백령도·파주 무인기 북한제?,,'청와대 정찰 사실로' - 뉴시스 ▶ 최경환 '기초 공천 국민께 사과'..선진화법 개정도 제안 - 뉴시스 ▶ 삼성전자 독주 더 심해졌다..상장사 순이익 절반 차지 - 이데일리... 이동희 전 대우인터 부회장, 지난해 연봉 7억3500만원 이동희 전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 7억3500만원을 받았다. 대우인터내셔널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동희 전 부회장은 급여 4억3300만원, 성과연봉 3억200만원 등 총 7억3500만원을 받았다. 전병일 사장은 급여 3억7800만원, 성과연봉 2억6600만원 등 총 6억4400만원을 수령했다. 대우인터내셔널 직원은 정규직 111... 전병일 대우인터 신임대표 “성장중시 경영 추구” “대우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쌓아온 내실 기반을 바탕으로 IPP 등 발전 및 인프라 사업과 부동산 개발 사업의 시장을 더욱 확대해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것입니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신임 대표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장 중시의 경영을 추구하고자 한다”며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철강 및 소재와 농수산 등 원자재... 대우인터, 전병일 체제 돌입..사내이사 선임 주총 통과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을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전병일 사장은 이동희 부회장의 뒤를 이어 대우인터내녀설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한다. 전 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이동희 부회장은 1년 임기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7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 트레이더에서 오거나이저로..종합상사의 변모 글로벌 경기 침체로 영업이익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는 종합상사들이 새로운 수요처 만들기에 안간힘이다. 돈이 될 만한 물품을 싸게 사서 비싸게 되파는 방식으로 마진을 남겼던 전통적인 트레이더(Trader)에서 탈피해 최근에는 물품이 필요할 만한 수요처를 직접 개발하는 오거나이저(Organizer)로 변모하고 있다. 오거나이징(Organizing) 사업은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