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상선, LNG 운송사업부문 1조원에 매각 현대상선(011200)은 30일 IMM 컨소시엄(IMM프라이빗에쿼티, IMM 인베스트먼트)과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다. 현대상선은 지난 2월 IMM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으며, 이후 2달여 동안 실사를 거쳐 최종계약에 이르게 됐다. 현대상선의 LNG 사업부문은 총 10척(지분선 2척 포함)의 LNG선이 한국가스공사와 최장 2028년까지 장기운송계약을 ...  현대상선, 산은 2000억지원 소식에 강세 현대상선(011200)이 KDB산업은행의 2000억원 지원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250원(2.44%) 오른 1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그룹의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지난 23일 현대상선과 현대그룹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0억원을 선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기자모닝뉴스통)산은, 현대상선 2000억 지원-뉴스토마토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산은, 현대상선 2000억 지원..현대증권 매각 본격화 - 뉴스토마토 ▶ 신탁 상품 부실 포착..이번엔 우리은행 - 뉴스토마토 ▶ 문턱 낮아진 커피시장, 고급화·차별화로 경쟁 - 파이낸셜뉴스 현대그룹, 현대증권 매각방식 확정..자구안 실행 속도 현대그룹이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현대증권 등 금융 3사 매각 방식을 확정짓는 등 자구안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현대증권 등 금융 3사를 재산신탁방식으로 매각키로 산업은행과 최종 협의를 마치고, 산업은행 인수 합병부와 자문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 지분 2... 산업銀, 현대상선에 유동성 2000억원 지원 KDB산업은행은 현대그룹과 현대증권(003450) 등 금융자회사 매각 방식을 확정하고, 신탁방식을 활용해 2000억원의 유동성을 선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그룹은 주력회사인 현대상선(011200)의 유동성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3조 20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현대상선의 금융자회사(현대증권, 현대저축은행, 현대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