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웃도어도 개인정보 털렸다..유통 업계 보안 비상 ▶뉴스통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병윤 기자 ▶ 아웃도어도 개인정보 털렸다..유통 업계 보안 비상 최근 유통업계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사고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안이 취약한데다 잠재적인 사고 가능성도 있어 고객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환율쇼크에 현대차, 멕시코 신공장 설립 속도전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수출 업체들에 빨간불... 칸투칸, 청년 후원 프로젝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청년취업 활성화와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청년 후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나 학과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학교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후원금은 칸투칸 홈페이지(kantukan.co.kr)에서 접수된 학생이나 교수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학생에게 지급되며 취업 ... 패션업계 "하반기도 힘들 것"..매출목표·물량 '줄이자' 상반기 최악의 매출을 기록한 패션업계는 올 하반기 비상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전략을 보수적으로 수정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침체 여파, 간절기시즌 매출 부진 등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상태지만 하반기 전망 역시 암울하기 때문이다. 정상가 판매율 하락과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하반기도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기 힘들거란 분석이 재배적이... K2, 고객정보 유출 "추가 피해발생 막을 것" K2의 고객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1일 K2는 고객 아이디와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K2는 "회원 일부 고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유출 내용과 경위, 시점 등은 현재 확인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유출 정보내용이 확인되는대로 통지할 예정"이라며 "이번 ... 아웃도어·스포츠 업계, '나포츠족' 잡아라 최근 아웃도어와 스포츠 업계에서는 '나포츠족'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워킹, 러닝, 트레킹 등 야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나포츠족(Night와 Sport의 합성어)'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 어두운 밤에 즐기는 활동인 만큼 재킷, 팬츠 등 다양한 제품에 빛 반사 기능을 장착해 눈에 잘 띄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는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