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 법무부, 경찰 총격으로 숨진 흑인 청년 2차 부검 지시 미국 법무부가 백인 경관의 총격으로 숨진 미주리주 10대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에 대한 부검을 지시했다. 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브라인 팰런 법무부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이 사건의 비상 상황을 고려하고 브라운 가족의 요청에 따라 추가 부검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팰런 대변인은 "부검은 가능한 한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 (美대선)미주리주서 롬니 승리 관측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미주리주에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승리가 유력시 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미주리주는 공화당이 승리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