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재정개혁에 탄력..6조원 추가 확보 정부가 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5월 각 부처에서 발굴한 60여개의 재정개혁과제를 추진한 결과 6조원 수준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난해 5월 '2013 국가재정전략회의' 이후 70여개의 재정개혁과제를 중점 추진해 향후 5년간 20조원의 재정을 확충한 바 있는 정부의 재정개혁에 속도가 붙은 형국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각 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민... 국유재산관리기금, 소상공인 대출재원 120억원 조성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여유재원을 활용, 소상공인을 위한 동반성장 대출재원으로 12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기금 관리를 위탁받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7일 IBK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자료기획재정부) 국유재산관리기금은 국유재산 매각수입 등을 재원으로 중앙부처의 청·관사 ... 최경환 "국회만 가면 하세월"..민생관련 법안 국회 통과 촉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시 한 번 국회의 민생관련 법안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국회에 발목이 잡혀있는 30개 민생관련 법안에 대해 "어렵게 만들어낸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정책들이 실시간으로 입법화 되어도 모자랄 판인데 국회만 가면 하세월"이라는 날선 지적과 함께 국회의 조속한 입법 활동을 호소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26일 서울 세종로 ... 최경환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8000억원 재정 확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강조, 재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신설하고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올해보다 8000억원의 재정 지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최경환 부총리는 22일 추석 민생안정대책 후속조치로 천안 ... (인사)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안일환(기획재정부)▲부총리정책보좌관 장경상▲예산총괄심의관 박춘섭(경제예산심의관)▲사회예산심의관 김용진(대변인)▲경제정책국장 이찬우(미래사회정책국장)▲국고국장 이원식(국유재산심의관)▲국제금융협력국장 송인창(기획재정부)